브랜즈 해치
브랜즈 해치(Brands Hatch)는 잉글랜드 켄트 주 웨스트 킹스다운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서킷이다. 농지에 그래스트랙 모터사이클 서킷으로 처음 사용된 이 서킷은 1964년부터 1986년까지 영국 그랑프리의 12개 경주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수많은 영국 및 국제 레이싱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장소는 조나단 팔머의 모터스포트 비전 단체가 소유, 운영하고 있다. Gerhard Berger는 브랜즈 해치가 "세계 최고의 서킷"이라고 언급하였다. Paddock Hill Bend는 명성이 있는 코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