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

Ernst Happel Stadion

Ernst Happel Stadion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경기장이다. 1931년에 개장했으며 수용 인원은 53,008명이다. 개장 당시의 이름은 프라터슈타디온(Praterstadion)이었으며 현재의 경기장 이름은 1992년 오스트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 겸 감독인 에른스트 하펠이 사망하자 그를 기념하기 위해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변경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8년 6월 29일에 열린 스페인과 독일의 UEFA 유로 2008 결승전 경기가 열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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