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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제도

스발바르 제도(Svalbard)는 유럽 본토의 북부, 대서양에 위치한 군도이다. 노르웨이와 북극점의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북위 74°~81°, 동경 10°~35° 사이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르웨이 왕국의 영토로 가장 큰 섬은 스피츠베르겐 섬이며, 그 뒤를 이어 노르아우스틀라네 섬과 에드게외위아 섬이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넓은 섬이다. 수도는 롱위에아르뷔엔이며, 그 외의 정착지로는 바렌츠부르크의 러시아인 탄광촌, 니알슨의 연구 기지, 스베아그루바의 탄광촌 등이 있다. 정치는 총독이 관리하고 있다. 한국의 '다산과학기지'가 위치하고 있다. 스발바르 제도는 17, 18세기에 고래잡이 기지로 처음 이용되었고, 후에 버려졌다. 20세기 초에 석탄 채광이 시작되었고, 몇몇 정착지가 생겨났다. 1920년, 스발바르 조약으로 인해 노르웨이는 스발바르 제도의 자치권을 얻었고, 1925년의 스발바르 법으로 스발바르 제도는 완전히 노르웨이의 땅이 되었다. 또한, 스발바르 법으로 인해, 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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